Diary 2

2021.05.14 (엘지서비스센터/메론빵/버거킹/신한은행)

드디어 나도... 그래미 자판이 분해되었다..☆ 목요일 밤에 분해된 거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과제를 하기 위해 금요일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. 집에서 먼 거리는 아닌데 걸어가기엔 멀어서 버스를 타고 갔다 진짜 너무 더워서 오열했다.. 5월 왜이리 더워..ㅠㅠ 이제 고나를 쓸 날은 지난 것 같지만 귀여워서 계속 쓰고 싶다. LG서비스센터 가기 전에 본 삼성전자 서비스센터! 솔직히 그냥 여기 가고싶을정도로 너무 더웠다.. 롱스커트 입고 갔는데 살짝 노출된 발목이 따가울정도였어서 고통스럽다.. 조금 더 가니 나타난 lg서비스센터! 내가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 곳 혼자 갈 때마다 뭔가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..ㅎㅎ;; 너무 커서 좀 크기에 압도된 기분이었다. 열 체크 끝내고 3층으로! 진짜 서비스..

✧*。daily✧*。 2021.05.14

2021.05.11 다이어리

3월 이후 첫 일기...☆ 일기는 멈췄었지만 귀여운 소비는 멈추지 않았어요٩(ˊᗜˋ*)و 맘마님 신상 스티커들 넘 귀엽고... ♡ 흉폭한 얼굴의 냥냥펀치를 날리는 스티커는 만원 이상 사야 주는 덤이에요 그런데 요즘에 인스타도 안했어서 이벤트가 있는 줄 몰라서.. 하.. 이것만 생각하면 눈물이..;ㅅ; 그래도 오랜만에 꾸미는거라 너무 재밌었어요( ღ'ᴗ'ღ ) 사용한 문구들(브랜드) - 시그노 스타일핏 블랙브라운 0.28 - 맘마님 스티커, 스탬프(도트도트해서 귀여워요!) - 귤제리님 스티커(에어로빅 꾸..♥) - 바이나쿠 고양이 스티커 - 다이소 컨페티 스티커 - 서커스보이밴드 알파벳 스티커

✧*。diary✧*。 2021.05.12